냉부해레시피2 [비건레시피] 냉부해 김풍 초장 파스타 🍝 — 비건으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. 지난번에 윤남노탄수 전복 떡갈비 만들고 나서, 주말이나 저녁에 집에서 요리하는 게 재미가 들렸어요. 뭔가 만들어 먹는 그 과정 자체가 즐거워지더라고요 😊그러다가 요즘 완전 화제인 레시피를 발견했어요. 바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풍 작가가 공개한 초장 파스타예요. 솔직히 김풍 작가 하면 괴식(?) 만드는 이미지가 강하잖아요. 근데 냉부해에서 셰프들이랑 출연진들이 늘 맛있다고 인정하더라고요. 거기에 맛잘알 성시경님이 직접 만들어보고 "맛있을 수밖에 없다"고 인정해버리니까... 이건 진짜 한번 해봐야겠다 싶었어요 😄근데 원래 레시피에는 소고기 구이나 삼겹살이 들어가잖아요. 저는 페스코라서 고기는 넣을 수 없으니까, 마침 마라탕이랑 꿔바로우 만들고 남아있던 새송이버섯을 거의 튀기다시피 해서 고기 대신 넣어봤.. 2026. 4. 14. [비건레시피] 냉부해 윤남노 노탄수 떡갈비 — 고기 없이 도전! 페스코 버전 🐚 요즘 냉장고를 부탁해 보셨나요? 얼마 전에 나나님이 게스트로 나온 에피소드가 엄청 화제였잖아요. 밀가루도 쌀도 안 먹는 저탄고지 식단에 공복에 기버터를 먹는다는 게 알려지면서 난리가 났었죠 😄근데 저한테는 그것보다 나나님 의뢰한 노탄수 요리 중에서, 윤남노 셰프가 만든 노탄수 전복 떡갈비를 만들었는데 그게 더 눈에 들어왔어요. 버터에 전복이랑 등심·안심을 섞어서 만든 떡갈비에 명란 아보카도 무스를 곁들인 요리인데, 보는 순간 “이거 진짜 먹어보고 싶다” 했거든요.근데 저는 페스코잖아요. 전복이랑 명란은 괜찮은데 등심이랑 안심은 못 먹어요.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죠. 그래서 고기 부분만 표고버섯 + 두부로 바꿔서 페스코 버전으로 도전해봤어요! 전복의 쫄깃함은 살리면서 버섯과 두부로 떡갈비 식감을 만들어.. 2026. 4. 2. 이전 1 다음